오늘의 요리 2
2016-03-25
자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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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오늘의 요리 2 

순두부 굴 전골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굴과 단백질 가득 순두부로 만든 건강한 전골 요리.

 

재료

순두부 300g, 200g, 200g, 미나리 50g, 대파 1, 홍고추 1, 멸치 다시마육수 5, 새우젓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무는 3x3 크기로 나박하게 썰고,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요. 미나리는 잎을 제거한 후 5cm 길이로 썰어요.

2. 냄비에 멸치 다시마육수와 무를 넣고 강불에서 끓여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끓여요.

3. 2의 냄비에 순두부를 넣고 강불에서 5분 정도 끓인 후 굴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요.

4. 1의 미나리, 대파, 홍고추를 넣은 후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한소끔 더 끓여 완성해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요.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오늘의 요리 2 

차돌박이 부추 샐러드

 

차돌박이를 바삭하게 구운 후 매콤한 부추 샐러드를 곁들이면 상큼한 맛이 가득한 요리 완성.

 

재료

차돌박이 400g, 부추 2, 양파 1/2, 청주 1큰술

(밑간)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깨소금 1큰술, 생강즙 1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소스)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매실청 1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통깨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만드는 법

차돌박이에 청주를 뿌려 잡냄새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감싸 핏물을 뺀 후 밑간 재료와 함께 볼에 담아 잘 버무려요.

부추는 깨끗이 씻어 4cm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를 썬 후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요.

소스 재료를 잘 섞어요.

볼에 2의 부추와 양파, 3의 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달군 팬에 1의 차돌박이를 노릇하게 구운 후 기름기를 제거하고 4의 부추 샐러드와 함께 그릇에 담아 완성해요.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오늘의 요리 2 

두부 오이 냉채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언제 먹어도 좋은 새콤한 냉채 요리.

 

재료

두부 1, 숙주 1, 쪽파 15g, 오이 1/4, 식용유 2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소스) 2큰술, 설탕 2큰술,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연겨자 1/2큰술

 

만드는 법

소스 재료를 잘 섞어요.

두부는 2cm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 후 후춧가루와 소금을 뿌려요.

숙주는 반으로 자르고,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해요. 쪽파는 송송 썰어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2의 두부를 노릇하게 구운 후 기름기를 제거하고 식혀요. 숙주는 센 불에서 살짝 볶은 후 식혀요.

접시에 3의 오이와 4의 두부와 숙주를 가지런히 올린 후 1의 소스와 3의 쪽파를 뿌려 완성해요.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오늘의 요리 2 

요리하는 즐거움을 담다! 저자 홍서우 mini interview

 

 

음식에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요리를 한다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서울, 전주, 광주, 무안에 이어 지구 반대편 나라 호주까지 부모님의 일 또는 학업 등의 이유로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생활했다는 홍서우 씨. 그 덕분에 할머니의 손맛을 알게 되고 유학 생활을 하면서도 대부분의 끼니를 집에서 만들어 먹으며 요리 실력을 길렀다. 특히 호주에 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때의 영향으로 동서양 요리를 모두 만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레시피를 재탄생시킬 수 있게 되었던 것. 이왕이면 맛있는 요리를 눈으로도 즐기자는 생각에 예쁘게 플레이팅하고 멋있게 사진 찍는 법을 연구하여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요리>를 운영하며 많은 이들과 요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음식에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요리가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굴 국밥 한 그릇이 누군가에게는 엄마의 온기가 느껴지는 추억의 요리가, 또 어떤 이에게는 힘이 나는 힐링 푸드가 될 수 있어요.” 단순한 밥 한 그릇이라도 소중한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기에 그녀의 요리는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카카오스토리 kakao.com/ch/happymeal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eou_table

 

 

기자/에디터 남재선 사진 비타북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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