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
2016-04-03
전시회 초대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 

​​영원한 가객 김광석(1964-1996)20주기를 맞아 고인과 그의 음악을 추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유족과 팬들에게 제공받은 김광석의 자필 악보, 친필 일기와 메모, 통기타를 비롯하여 그와 관련하여 발표된 LP 앨범 등 300여점의 유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김광석을보다; 만나다·듣다·그리다>는 국내 뮤지션을 소재로 한 최초의 전시인만큼 음악과 전시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 

8개의 전시관과 2개의 영상관에서는 그가 남긴 공연 자료들을 재구성한 음악, 사진, 유품, 영상들을 선보인다. 대중이 기억하는 가수 김광석이 아닌 아빠 김광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유년시절과 노찾사, 동물원 시절에 부른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영원한 청춘섹션 1, 김광석 1집부터 4, 다시부르기 앨범, 1,000회 공연의 대표 노래들로 정리된 전시가 섹션 5관까지 마련된다. 섹션 6관부터는 미처 완성되지 못한 5집 이야기, 섹션 7관에서는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과 감성작가 이외수, 화가 박방영, 캘리그라퍼 최루시아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헌정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섹션 8관에서는 김광석이 운영하던 고리카페를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2개의 영상관에서는 김광석의 육성은 물론 그가 직접 공연하는 듯 관람할 수 있는 <1,001번째 콘서트>와 시각적 자극을 최소화하여 온전히 김광석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실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김광석이 들려주는 김광석의 이야기란 컨셉 하에 김광석의 실제 육성으로 오디오 가이드가 마련되어 담백하면서도 매력적인 김광석의 목소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주말에는 이번 전시를 함께하기 위해 나선 후배 뮤지션들과 셀러브리티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미니콘서트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 201641()~626()

운영시간 : 오전 11~오후 8(오후 7시 입장마감, 휴관일 없음)

장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갤러리 B1 (대학로 위치)

요금 : 성인 12,000/ 중고등학생 10,000/ 유아 초등학생 8,000

 

기자/에디터 김홍미 사진 자료제공 www.김광석을보다.com (02-83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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