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체온 건강학
2016-04-12
건강한 생활

​​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우리 가족 체온 건강학 

건강한 온도 36.5 의 의미

 

건강한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37.1. 심장과 가장 가까운 겨드랑이에서 잰 것을 일반적인 사람의 체온이라고 대표성을 띠어 말하지만 실제로는 재는 신체 부위에 따라 체온은 조금씩 달라진다. 감기에 걸려 심하게 열이 나지 않는 이상, 체온을 재어 보는 일은 흔치 않은데 36.5는 단순한 체온을 나타내는 숫자가 아니라 생명 유지에 관여하는 효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이자 건강의 척도라는 것을 아시는지.

 

낮은 체온은 만병의 근원

체온이 1떨어지면 면역력은 30% 저하되고, 반대로 체온이 1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강해진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지난 50년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나 떨어졌다. 평균 36.8였던 체온은 현재 35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러한 체온 저하가 신진 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대부분의 질병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평균 체온이 떨어진 이유는 다양하다. 근육운동과 육체운동을 하지 않는 것, 자주 과식을 하는 것,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등이 그 이유가 된다.

 

봄철, 체온 관리 방법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시기다. 몸속 장기도 제 역할을 하지 못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렇게 겨우내 신체는 운동량이 줄면서 쌓인 콜레스테롤로 혈관이 좁아져 있어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지는 환절기에 체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하다고 해서 갑자기 반팔을 입거나 옷을 너무 얇게 입지 않도록 하고 갑작스럽고 격렬한 운동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스트레칭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우리 가족 체온 건강학 

체온을 지키는 생활 수칙

 

1 노출 부위를 줄여 몸속 열을 지킨다

손이나 발, 목처럼 밖에 노출된 부위로 열이 빠져나갈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이면 갑작스럽게 신체 노출 부위가 많아져 감기에 걸리기도 한다. 얇은 스카프로 목을 감싸고 잘 때는 수면 양말을 신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배는 장기가 모인 곳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해야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배를 따뜻하게 보호해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한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적합한 몸은 체지방은 적고, 근육이 많아야 한다. 체지방을 태울 수 있는 유산소운동과 근육을 만드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소운동을 할 때에는 땀이 날 정도로 해야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하되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입욕, 반신욕을 즐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욕이다. 최근에는 샤워만으로 목욕을 끝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탕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입용과 오염물질을 가볍게 씻어내는 샤워는 건강에 큰 차이를 가져다준다. 집에서는 간단히 반신욕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햇빛을 자주 쬔다

햇빛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러 가지 파장이 있다. 그중 자외선은 피부를 위한 비타민 D를 만들어내고, 적외선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적외선은 특히 우리 몸 깊은 곳까지 도달할 정도로 투과력이 강한 것이 특징. 하루 30분 이상 햇볓을 쬘 경우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

 ​​

참고 자료_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이시하라 유미, 예인), 아이 체온의 비밀(이시하라 니나, 행복한 내일), 체온 1(선재광, 다온북스)

 

기자/에디터 이승호 기자 사진 정수원, 문형일

레스타임 2016년 4월호 | ⓒrestim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RTICLE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