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장, 통일전망대
2016-05-15
테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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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장, 통일전망대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장

 

통일전망대

망향과 분단의 설움을 달래는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는 통일전망대. 남북 화해와 교류시대에는 금강산 육로 관광의 길목에 위치하여 남북협력과 교류의 장소로 그 의미를 새롭게 하였고 두고온 부모 형제와 산하를 그리워하는 실향민에게는 아픔을 달래주는 마음의 고향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분단의 현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학습의 장, 외국인에게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산 교육장이자 체험장이라고 할 수 있다. DMZ와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신선대,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집선봉 등 천하절경의 금강산을 볼 수 있다.

하얀 포말에 휘감긴 푸른 동해의 절경과 백사장은 한 폭의 수채화를 바라보듯 아름답기만 하다.

 

통일전망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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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안보공원

 

통일전망대에 들어가려면 먼저 통일안보공원에 들러 출입신청을 하고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공원 내에는 출입신고소와 관광안내소, 교육 강당시설, 각종 특산품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매점과 휴게소, 관광식당이 있다.

 

통일안보공원 내 출입신고 및 교육

출입절차

1 출입신고서 작성(대표자 주민등록증 지참)

2 통일안보공원교육관(600)에서 10분간 영상 관람

3 타고온 차량으로 통일전망대 이동. , 화물차, 이륜차, 자전거, 도보 출입 불가. (10분 소요)

출입시간 : , 여름, 가을(9:00~17:00), 겨울(9:00~16:00)

관람요금 : 어른 3천원 / 청소년 15백원 / 어린이 무료

주차요금 : 소형 3천원 / 대형 5천원

문의 : 고성 통일전망대 (033-68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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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관

 

통일전망대에는 금강산, 해금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1층에는 북한주민의 생활을 알 수 있는 북한생활용품과 각종 자료를 전시하고 있고 2층에는 북쪽면이 전면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금강산과 해금강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다. 또한 통일관과 나란히 배치된 통일기원교육장은 단체 교육장과 기도회, 수학여행단 교육 등에 이용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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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체험전시관

 

통일전망대에서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교훈삼고 민족화합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6.25전쟁을 체험할 수 있는 6.25.전쟁체험전시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영상체험실과 사진으로 보는 전쟁체험 등 다양한 자료와 유물을 통해 현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다.

 

해돋이 통일전망대 타워

고성군과 통일전망대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해돋이 통일전망대 타워를 건설 예정 중이다. 면적 761.05m2에 철근 콘크리트와 철골조 구조로 높이 30m 3층으로 조성되는 통일타워는 통일전망대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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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박물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 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여 담아 놓은 곳. DMZ박물관은 DMZ의 역사와 군사, 문화, 생태 등 모든 것을 찾아 한자리에 모아 정리하고 전시하였지만 통일이 되어 북쪽지역을 포함한 DMZ의 모든 것들이 마저 채워져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 진행중인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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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박물관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측에 위치하여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출입신고와 안보교육(8) 이수 및 통일전망대 요금납부 후 군 검문소를 통해 출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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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통일전망대 임용수 대표이사

통일안보교육의 체험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통일전망대는 1983년 처음 문을 연 이래 20여년 동안 약 2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의 염원을 다진 제1의 통일안보교육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해 왔습니다. 금강산 12천봉과 금강산의 마지막 봉우리인 구선봉, 바다위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 나무꾼과 선녀의 전설이 깃든 감호 등을 바라보다 보면 통일에 대한 염원이 더욱 더 커지게 됩니다. 요즘처럼 안보교육이 절실한 시기에 통일전망대가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자/에디터 김홍미 사진 이영준

레스타임 2016년 5월호 | ⓒrestim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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