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 다슬기축제, DMZ탐방- 시원하고 짜릿한 그 곳, 철원 체험 여행
2016-07-17
그 곳에 가고 싶다 2

​​한탄강 협곡을 따라 하는 환상적인 래프팅, 가족 단위로 함께 하기 좋은 다슬기 축제, 바람을 가르며 DMZ를 달리는 자전거 대회까지철원을 느끼고 마주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여행을 소개한다.

 

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래프팅, 다슬기축제, DMZ탐방- 시원하고 짜릿한 그 곳, 철원 체험 여행 

물살을 가르며, 철원 한탄강 래프팅

 

래프팅은 고무로 만든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골짜기와 강의 급류를 타는 레포츠. 여러명이 함께 배를 타고 협력하여 즐기기 때문에 협동심 기르기에 매우 좋다.

한탄강은 기암절벽과 절벽 사이의 작은 폭포들이 절경을 이루는 110km에 평균 하폭 60m 규모의 강이다. 가지각색의 주상절리, 작은 폭포,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데 계곡의 풍부한 수량과 급류 덕분에 전국 최고의 래프팅 스피드와 스릴을 자랑한다.

래프팅을 하기 전, 예약은 필수. 철원군청 관광문화과 래프팅 홈페이지(www.cwg.go.kr/site/tour) 혹은 철원군 래프팅 연합회 홈페이지(www.htry.co.kr)를 통해 다양한 래프팅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미리 전화 예약 후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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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철원군 화강 다슬기 축제

 

올해로 10회를 맞는 철원군의 대표축제인 다슬기 축제는 해마다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색다경험을 안겨주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지난 해의 경우 공연을 위한 대형 무대에, 2만명이 관람할 수 있는 자석, 4계절 썰 매장, 체험행사 풀장, 대형풀장 2, 화강수변 산책로, 어린이 이동식 물놀이 기구, 각 종의 체험코너, 곳곳의 대형 화장실 설치, 119 긴급 구조대와 안내원 상시대기 등으로 인해 축제장을 경험하고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다슬기축제를 철원군만의 행사가 아닌 명실상부 여름철 대한민국 대표 가족축제로 선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일시 84~7()

장소 철원 화강 쉬리공원 일원

홈페이지 www.daslg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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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DMZ 평화자전거 대회

 

매년 70만명 이상의 레포츠 동호인들이 찾고 있는 철원이 레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자 하는 취지와 DMZ 남방한계선 일원에서 코스를 돌며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도 다지기 위하여 철원군에서는 지난 62674.7KM DMZ 명품 코스를 달리는 철원DMZ 평화자전거대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치러질 예정이었던 제1회 대회가 메르스 사태와 북한의 지뢰폭침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되면서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쌓아둔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기대를 모았다. 자전거동호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문고개사거리, DMZ평화문화광장, 노동당사 등 74.7KM를 신나게 달린 것.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뜻깊은 대회로 발전하기를 앞으로도 기대해본다.

기자/에디터 김홍미 사진 철원군청, 철원군 체육회 제공

레스타임 2016년 7월호 | ⓒrestim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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