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 차량정비공장 김남중 차장님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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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중앙고속 차량정비공장 김남중 차장님 

고속버스의 운행을 책임지는 운전기사님 외에도 고속버스가 안전하게 운행이 되도록 정비 점검하는 정비 기사님들도 있다. 이번에 만난 중앙고속 차량정비공장의 김남중 차장님은 무려 34년 동안 중앙고속 정비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중앙고속 버스는 한번 운행을 마치고 나면 특별한 운행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반드시 정비소에서 안전 점검을 받도록 되어 있다.

 

중앙고속 정비공장은 얼마 전 경기도 화성시 제2동탄 신도시에 대한민국 제1의 상용차 전문 정비공장을 새롭게 열었다. 44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고속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출발 전후 점검, 예방정비, 계획 정비 분야의 자차관리와, 외래정비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로써 전세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자가용 버스 등 정비여건이 취약한 대중교통 차량에 대한 정비제공이 가능하게 되었고, 차량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전국 13개 사업소와 정안 휴게소에 정비 인력을 전진 배치하여 차량이 안전 운행할 수 있도록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비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중앙고속 버스에 대한 사명감이 남다른 김남중 차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본인의 일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요즘 승용차들은 기계식, 전자식으로 되어 있어 특별히 정비점검이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엔진오일, 냉각수 체크,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정비점검을 생활화하는 운전자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승용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하는 김남중 차장의 당부다.

 

 

기자/에디터 김홍미 사진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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