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우리집 대청소하는 날!
2016-07-26
장마, 무더위 모두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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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고속버스 전문 매거진-여름맞이 우리집 대청소하는 날! 

Livingroom 곰팡이, 먼지 제거에 신문지 활용

 

방충망 청소 필수!

여름철 창문을 많이 열러놓기 때문에 벌레와 해충들을 막아주는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하지만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기 쉬운 곳 중 하나. 자주 물청소를 해 주고 못 쓰게 된 칫솔 등을 이용해서 방충망과 창틀 등을 구석구석 청소한다. 망 한 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바닥 카펫은 세균의 온상!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지는 효과가 있다.

쓰레기통 냄새 제거!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때 신문지를 활용하면 악취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물에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 위에 덮어주거나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그 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주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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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여름철 집안 관리는 주방에서 시작

 

싱크대, 도마 등 주방 살림 살균하기

여름철에는 특히 주방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싱크대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가족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식중독이 번식한다. 싱크대 배수망은 안 쓰는 칫솔로 닦아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고 여기에 끓인 물을 부어 살균을 하면 세균과 악취를 없앨 수 있다. , 도마는 생선용, 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생선, 육류 등을 보관할 때에는 다른 식품에 생선과 육류의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다. 또한 살균 소독을 위해 주방도구들을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행주, 조리기구의 소독도 중요하다

싱크대 정리를 위한 행주 사용 후에도 물로만 빨아서 말려놓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하면 덜 마른 행주냄새에다 김칫국물 등 갖가지 음식물 얼룩으로 인해 깨끗해야 할 행주가 세균증식의 원인이 되고 만다. 행주는 지퍼백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5분 남짓 돌리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밖의 조리기구는 정기적으로 표백제나 뜨거운 물 등에 담가 소독하고 냉장고 안에 부패된 음식이 있으면 소독용 알코올이나 주방용 염소계 표백제로 깨끗이 닦도록 한다.

꼼꼼한 냉장고 관리가 필수

수분이 많은 야채칸은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남아있는 찌꺼기는 수시로 빼주고 냉장고도 늘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칸마다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를 깔아주면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과한 수분이 차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냉장고의 냉기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고무패킹같은 경우도 세균들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에탄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 소독해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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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 패브릭 관리가 중요하다

 

침구는 정기적으로 햇빛에 널어준다

침구는 잠자리에 일어난 후 바로 이불을 개면 땀으로 인한 습기가 마르지 않아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므로 이불을 펴 습기를 말린 후 갠다. 이불을 걷을 때는 막대기로 두드려 먼지를 털어낸다. 이불을 햇빛에 소독할 때 배게 커버까지 함께 해야 하는데, 침구는 정기적으로 햇빛에 널어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 침구를 세탁할 때 세제와 베이킹 소다를 함께 넣으면 땀 얼룩과 냄새까지 제거된다.

커튼에 쌓인 묵은 먼지, 자주 세탁하기

커튼의 먼지는 실내를 오염시키는 주범이므로 먼지 제거에 신경 써야 한다. 평소 청소기로 바닥 청소를 할 때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면 커튼에 앉은 먼지를 효율적으로 없앨 수 있다. 커튼을 세탁할 때는 재질을 확인한 후 물세탁이 가능한 것은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약하게 세탁한다. 세탁한 커튼은 원래 걸려있던 곳에 걸어서 말리면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패브릭 인형과 소품들

아이들이 물고 빠는 패브릭 인형과 소품들은 특히 집먼지 진드기의 온상. 다양한 패브릭 제품은 구입할 때부터 세탁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친환경 세제에 세탁해줘야 한다. 세탁이 어려울 때는 햇빛에 바짝 말리고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고, 탈취제 등을 뿌려 청결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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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ance 깔끔한 현관 만들기

 

타일 바닥 제대로 청소하기

바깥과 통하는 공간인 현관은 먼지, 흙 등이 쌓이기 쉽다. 타일로 된 경우가 많은데, 타일은 청소용 솔과 세제를 이용해 청소한다. 현관 타일 사이의 줄눈에 얼룩이 생겼을 때는 얼룩을 감춰주는 타일 경계 보수 전용펜을 이용하면 말끔히 보수된다. 작은 솔을 이용해 틈새까지 먼지를 꼼꼼하게 제거하는 청소가 필요하다.

블라인드도 자주 점검하자

블라인드는 고무장갑 위에 목장갑을 겹쳐 낀 다음 물비누,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장갑을 적셨다가 블라인드 날개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문질러 먼지를 제거한다. 몇 번 되풀이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헹궈준다. 마무리는 새 장갑에 식초를 희석한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우드블라인드는 쌀뜨물로 마무리해주면 광택이 살아난다.

신발 냄새나지 않게 관리

젖은 신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신발장과 신발에서 냄새가 난다. 섬유소재 운동화는 젖지 않은 상태에서 평소에 솔을 이용해 자주 먼지를 털어주면 좋다. 또한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주면 습기도 방지하고 신발 형태도 잡아준다. 신발장에 세균 탈취 스프레이나 커피 찌꺼기, 녹차 잎 등을 두면 불쾌한 냄새를 방지하기도 한다.

 

 

기자/에디터 김홍미 사진 문형일

레스타임 2016년 7월호 | ⓒrestim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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