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져가려다가 참았어요.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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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종에 사는 남자대학생입니다.

오늘 서울 갈 일이 있어서 중앙고속을 이용했습니다.

버스 시간인 한시간 반은 딱 잠자기 좋은 시간입니다. 잘 준비를 하다가 자석마다 꽂혀있는 깔끔한 잡지를

발견했습니다. 

 

 레스타임 2월호에는 일본야구선수인 오타니로 유명해진 만다라트 기법에 대해 소개된 글이 있었고,

또한 내가 직접 할 수 있게 설명이 꼼꼼히 되어있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병천, 여수 여행지 소개도 사진을 바탕으로 되있어서 훌륭했습니다.

 

저는 버스보다 기차를 좋아합니다.  버스의 엔진소리보다 기차의 진동을 좋아하고, 버스의 에어컨냄새보다 기차는 큰 강의실에 있는 것처럼 공기가 순환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비싼 새마을 호에는 특히, 잡지가 있어서 좋다.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내가 타본 버스 중에 첫번째로, 중앙고속이 잡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잡지 내용도 제법 알차고

깔끔했습니다. 자동차의 진동이 멀미를 나게 해서 오래 보는 건 무리지만 잠자기 전, 잠자고 일어나서

남은 시간을 보내기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레스타임을 보고 느꼈던 것은 중앙고속은 일반버스가 아닌 프리미엄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 중앙고속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집에 가져가려다가 꾹 참았어요~~

댓글목록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레스타임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기차여행도 운치있지만 차창밖 풍경과 사람 사는 냄새가 좀 더 짙은 고속버스 여행도 좋답니다
사실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 돌아온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겠지요
중앙고속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 주시구요
아름다운 여행 사진,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가 있다면 저희 홈페이지에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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