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선물이란 이런걸까?
2016-02-04
안녕하세요 이번달 군 제대가 예정되있는 군인입니다.
휴가가 끝나고 강원도에있는 부대로 갈때가 되어 터미널로가기위해 택시를 탔지만 길이 너무막혀서 조마조마한 마음을 붙잡고 버스시간맞추기위해 부랴부랴 내려 뛰어내려갔습니다.
타고자했던버스는 놓치고 다음버스를기다리며 휴가 복귀도 서러운데 하루종일 생각대로흘러가지않아 울적한 기분이들었죠
버스에 탑승하자 못보던 잡지가 꽂혀있더군요. 맞습니다.바로 '레스타임'이엿습니다.
왠열 KTX에서만 보던 잡지가 버스에서 보이니 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저로썬 오늘 하루 복잡한마음을 씻겨내려주는 사이다같읃 존재로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글 읽으며 갔습니다.

첫 발간호라고 하기엔 상당히 구성력있는 배치와 다양한 컨텐츠가 놀라웠습니다.
특히 슈바인 학센을 설명한 기사가 매우 와닿았습니다.
학센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만드는 방법부터 재료소개를 알고나니 색다른 추억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안전운행을 하신 멋진 기사님 소개나 좌석 꿀팁 같은경우는 잡지를 채우기위해 만든 기사라기보단 그 자체로 상당히 유용하게 다가와 신경을 쓰며 잡지의 공간을 채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레스타임에게 바라는 것은 기존에 늘 소개하던 이름뿐인 맛집이나 숙박집보단 가성비좋고 숨겨진 곳들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행을 목적으로 이동하는 승객이많은만큼 그 달의 지역별행사나 축제도 기재부탁드립니다^^

양질의 레스타임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속버스를 자주 애용하는 저에게 든든한 동반자로 10년 20년, 그 이상을 함께하고싶습니다.

사진은 21개월이라는 군생활을 마치고 제게 아주 뜻깊은 마지막 휴가증과 레스타임이라는 인연을 만들어준 승차권을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민간인이다아님의 댓글

민간인이다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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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민간인이다아.... 라는 닉네임을 보고 눙무리 ㅠ.ㅠ
언능 제대하셔서 멋진 민간인 되시길 기대합니다
리뷰 감사하구요, 맛집이나 지역행사 등은 저희도 특히 신경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 제대길에 저희 책을 만나시거든 꼭 멋진 인증샷도 부탁드립니다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레스타임 인증샷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택배비는 본인 부담이구요
레스타임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이벤트-공지사항- 레스타임 2월호 당첨자 발표란에 비밀글로 이름, 전화번호, 주소 적어주시면 3월 안으로 선물 발송해드립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레스타임 편집부로 문의주세요 02- 674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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