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달래주는 친구 발견
2016-02-11
매년 명절만 되면 서울에서 원주 큰집으로 버스를 타는데

당연히 늘 가는거니 대수롭지 않게 버스에 오릅니다.

어쩌면 무겁운 머리와 어깨를 짓누른 피곤함에

좌석에 앉았습니다.

서서히 달리는 버스의 속도가 줄면서 정체가 시작이 되자

심심함과 무료함이 오면서 스마트폰으로 손이 가다가

앞 좌서에 꽃혀있던 "레스타임"을 발견했습니다.

별 기대 없이 책장을 넘기면서 봤는데 알찬 여행 정보며

재밌는 기사 부터해서 다양한 내용들이 알토란 처럼 가득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며 빠지게 되었고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기고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원주에 도착하고 산뜻함 기분으로 하차를 했습니다.

모르고 지나쳤다면 늘 그랬듯 지루했던 시간을 즐거움으로 대체해준

레스타임에 고맙기까지 합니다.

다음 명절도 가대가 되네요 그리고 파이팅 입니다^^

댓글목록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구정연휴 잘 보내셨나요? 올 한해도 복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증샷과 리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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