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타임>과 함께 진정한 휴식 찾기!
2016-02-15

어디론가 떠나는 길은 항상 설렘과 긴장을 줍니다.

1월의 마지막 날, 저는 서울로 가는 중앙고속 버스에 오릅니다.

늘 애용해 온 버스인데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 이리저리 둘러보니

못 보던 잡지들이 좌석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레스타임>. 맨 앞에 쉼표가 붙은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Rest? 쉼....... 나에게 필요한 것.

그 때는 2015년에 이어 1월까지 바쁘게 달려온 저에겐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타이밍이었고,

그래서 유난히 제목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로 올라가는 3시간 반 동안 <레스타임>을 천천히 읽어내려갔습니다.

눈 쌓인 덕유산의 아름다운 사진에서 일단 1차 힐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곳에 대한 동경과 언젠간 가고 말리란 의지가 샘솟습니다.

그 외에 잡지에 수록된 다양한 콘텐츠들 중 특히 좋았던 기사는 '만다라트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여행, 운동, 봉사 등에 적용한 사례를 제시한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무 것도 안 하고 뒹굴거리며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쉴 때는 좋으나 이후에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게 '휴식'이란 '편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유익한 시간'으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레스타임>은 편안함과 유익함이 공존하는, 제게는 '휴식'을 주는 잡지었습니다.

잡지에서 본 내용을 참고하여 1월에 미비했던 새해 계획을 마저 세웠던 

중앙버스 안에서의 3시간 여는 제게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레스타임>, 다이어리와 펜,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었던 그 날을 내내 추억할 듯 합니다.

그런 기억을 갖게 해준 <레스타임>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사진을 여러 장 찍어서 못 올린 사진들은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아래에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댓글목록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한 편의 에세이를 보듯 세심하게 써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휴식이란 편안하면서도 유익한 시간이라는 정의가 저희 레스타임의 컨셉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여행에 대한 정보 좋은 이야기 있으면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레스타임 인증샷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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