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내려가는 길...
2016-04-02
저의 집은 세종시인데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교룰 다니고 있어요. 방학때는 알바하느라 설날때만 집에 다녀오고 개강하고 나서는 학교 행사와 시험 퀴즈로 바빠 내려가지 못했어요. 부모님이랑 중학생인 어린 동생들이 보고 싶어 집에 내려가는 길에 레스타임을 만나게 되었어요.
 심심해서 한 번 읽어볼까 하다 반가운 내용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내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일반적인 코스가 아닌 제가 가고싶은 곳들로만 짜느라 교통이 복잡해져 버렸지만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이 레스타임에 소개된 부석사와 소수서원입니다. 저는 물론 선비촌과 소수박물관도 같이 다녀왔어요. 처음 혼자 다녀왔던 여행이기도 하고 제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제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다녀와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여행하면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좋은 풍경이 있으면 사진 찍어 부모님께도 보내기도 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여행가기 전엔 준비하면서 어떤 여행을 할까 생각하며 마음 설레이게 하고 여행을 다닐 땐 맛있는 음식 멋있는 풍경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엔 사진들을 보며 그 때의 추억들을 떠올려줘 또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험공부로 지쳐있던 저에게 겨울방학의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와~~ 정성 가득한 리뷰 고맙습니다
저희 레스타임에 소개하고 싶은 좋은 여행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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