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만나러 가는 길
2016-04-08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0일 넘긴 커플이에요.
오늘은  버스를 타러오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늦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겨우 겨우 뛰어서 탈 수 있었거든요.
애인을 만나러 가는 길은 참 설레이지만 몸이 힘들어져서 버스안에서는 잠만 자겠구나했는데, 레스타임이 보이는거예요!
그동안 많이 버스를 타봤지만 이런걸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애인한테 오는길의 스펙타클함을 잘 설명해주고 책을 읽었어요.
근데 이게 재밌더라구요!!!
막 어디 놀러갈까 갈등도 하게 되고 참 봄에 맞는 소재로 잘 짜여진 거 같아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누가 두고 간 거겠거니 했는데 중앙고속에서 만든 거라는거! 진짜 신기했어요.
서비스에 되게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이런거?
앞으로도 좋은 출판 부탁드리고 고속버스타면서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좀 더 많은 책이 꽃혀있다면 다들 읽을 수 있을텐데..
그게 아쉬워요.ㅠㅠ
많은 사람이 읽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대구로 날아갈게요!✋✋✋빠이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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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남친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인증샷과 재밌는 리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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