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IME에 빠지다...^^
2016-04-28

아침에는 논산을, 오후에는 전주를, 저녁에는 서울을 향하는 발걸음에

피곤한 여행길이었는데...

일반고속으로 구매한 탑승권을 들고 탄 버스가 우등버스라 작은 미소와 함께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고

전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이 restime을 만나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잡지를 탐독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한희성, 김해원 부부의 사진에 흠뻑 빠져 강화도와 무무펜션의 매력에 빨려들어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강화도 풍물시장...

그 중에서도 연탄을 피워놓고 그 주위에 식탁을 차려주시는 할머니의 손맛 담긴 밥상...

이런 것을 도대체 어디서 찍었을까?

작지 않은 호기심에 천안에서 서울에 오는 버스길 내내 인터넷 서핑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찾아내진 못했지만...

잡지에 실린 사진 하나에 이렇게 홀린듯 '작은여행'을 체험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잡지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고,

그 이름 참 잘 지었다 싶었습니다^^

 

2주에 한번씩 호남에 내려가는 버스에 몸을 싣는 저로서

이 잡지가 생각날거 같네요.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와~~ 팬심이 듬뿍 담긴 인증샷과 리뷰를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레스타임 자주 들러주세요!!!

자연아고마워님의 댓글

자연아고마워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해원 한희성-

ljhegg님의 댓글

ljhegg 작성일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다음부터는 버스타면 레스타임부터 찾을 거 같아요 ㅠ

아 작가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너무 반갑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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