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러 가는 길
2016-05-06
60을 넘긴 내 사랑하는 배우자와
낼 모레가 60인 우리부부.

구순을 바라보시는 친정엄마가 고관절이 부러져
요양병원에 계시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엄마를 보러가기위해
우리부부 광주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차를 가져가기 보다는
편안하게 다녀오자는 마음이었지요.
가끔 혼자 고속버스를 이용했는데
오늘보니 차 속에 '레스타임' 책이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옆에서 열심히 읽고있는
남편과 저, 한컷 찍어 보네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잡지군요.

첫 페이지 '일상으로의 초대' 글이
같은 여자로써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레스타임님의 댓글

레스타임 작성일

엄마보러 가는 길... 이라는 제목이 왜 일케 시큰할까요
연세드신 분들은 특히 관절을 조심하셔야 한다고 해요
자주 찾아뵙고 힘내시라고 손잡아 드리고 많이 안아드리면 어머님이 금방 나으실 껍니다
인증샷과 따뜻한 리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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