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못난이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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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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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4월 15일 금요일 새벽부터 부산하게 움직여 공항으로 출발...

9시 50분 비행기.

공항에 8시 50분 도착. 그러나 주차할 곳을 못찾고 20분 넘게 같은 자리를 돌았다.

아빠와 동생들은 티켓 때문에 중간에 내리고 엄마와 나는 주차할 곳을 찾아 계속 방황하였다.

그러던 중 아빠에게 전화가 계속해서 오고, 결국 엄마가 예매를 잘 못하여

서울로 올라오는 비행기로... 급한 마음에 롯데마트에 주차....

출발부터 불길한 조짐이다.

우리 가족은 제주도에서 만나기로 하고 2팀으로 나눠 제주도로 출발.

도착하니 기분 만큼은 최상이였다.

자동차를 대여하여 숙소로 이동. 벌써 오후 시간이 다 지나갔다. 

점심도 못 먹어서 컵라면으로 급하게 먹고 

쌀쌀한 날씨를 뒤로 하고 에코랜드로 갔다.

열라 사진을 찍고, 두번째로 이동한 곳은 동부시장.

초코렛을 구매하고, 회는 눈으로만 멋었다. 고기가 먹고 싶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반대하여 먹지 못하고, 맛없는 떢볶이와 김밥, 튀김 등으로 저녁을 대신..

야경을 보러갈까 하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씻고 12시가 다되어 잠자리에 들었다.

 

2일차

졸린 눈으로 식사를 했다.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진다.

아빠의 고집에 성산일출봉으로 go.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세게 불었다.

엄마와 혜원이는 성산일출봉에 오르다가 포기~

아빠와 정우, 그리고 나는 

일출봉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

시원한 바람만 있을뿐~ 힘들었다.

내려오는 도중에 비가 오기 시작~

모든 일정을 비 때문에 실내 일정으로~

그러나 그나마 

비가 너무 와서 

오후 3시경에 숙소로 갔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우리 가족은 우산 3개를 구매

저녁 7시경부터

비를 맞으며 주변을 돌아다녔다~

아빠가 허름한 고기집으로 

우리를 인도 하였고~

주인 아저씨가 구워 주는 고기를 먹었다.

정신없이 먹었다. 흑돼지라 그런지 정말 맛이 좋았다.

식사후, 우리 가족은 마트에 들려서

먹을꺼리를 구입하여 숙소로...

이틀째 밤은 그렇게 갔다.

 

삼일째

숙소에서 서둘러 나왔다.

우리 차가 아니여서 그런지 시동시 문제로 

삼일째 고생 중,

시동을 거는데 매번 30분이 넘게 소요된다.

차에서 보낸 시간이 어쩌면 제일 많을지도 모른다.

소인국테마마크를 둘러보고 점심은 한식부페로 해결.

생선조림이 제일 맛있었다.

자동차 시동 문제로 한 시간 가량

제자리에서~ 통화.

서커스장으로 이동 그리고 구경, 렌트카 업체에서

자동차를 바꿔갔다.

그러나 여전히 시동이 안된다.

4시간 정도 남은 시간이 아까워 해안도로로 이동.

고내항에서 풀빵을 먹으며 바다를 구경하다가

자동차로 이동, 시동이 또 안돼,

전화 통화....

그런데 오작동으로 인하여 시동이 걸리지

않았던 것이다. 3일을 오작동으로~ 헐

공항에 도착~

어제 억수 같은 비로

항공기 연착~

연착

연착

새벽에 김포에 도착~

롯데마트로 이동

집에 도착하니까

날이 밝아오는 것 같았다.

 

그래도 

여행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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