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의 뜻밖의 여행♡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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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

내용

안녕하세요~
25살 성남-창원 , 창원-성남 편의 버스를 이용하는 윤다혜 입니다~^^
4년동안 왕복8시간을 달리는 버스안에서 처음으로 레스타임 잡지를
읽어보게되네요~~~

버스는, 남자친구가 해군이라, 멀리 떨어져있는 남자친구에게 갈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데요~~ 이 버스를 맨날 혼자 이용하는 저에게 뜻밖의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

때는 한달전,  벚꽃 개화시기에 2살차이나는 여동생과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면 벚꽃구경을 빠트릴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남자친구가 바다에 나가버리는바람에 ㅠㅠ...유일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벚꽃구경을 할수 없게되어 우울해하던 찰나.... 여동생과 함께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여동생과는 매우 친하지만, 여행을 단둘이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무척 기대되고, 설렜던 여행이였습니다~ 매번 이용하던 버스이용이 지루하지않고 , 휴게소를 들릴때도 하나도 외롭지 않았네요~~

동생과 2박3일동안 그토록 바라던 벚꽃구경을 하고 집에돌아오는길엔....왜 동생과 한번도 여행하려고 시도하지않았는지,  언니로써 동생에게 함께여행하는것을 제의하지 않았는지... 그저 남자친구만 좋다고 따라다닌 제 모습을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ㅠㅠ.....(남자친구미안..)

여행으로 부모님보다도 더 돈독해지게 만들어준 동생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여 다음 여행엔 다른지역으로 동생과 추억을 또 쌓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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