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예방법
2016-05-28
교통안전공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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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예방법

 

레스타임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바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기획은 나른한 봄철 졸음운전 예방법.

   

춘곤증이 뭐예요?

봄철 많은 사람이 겪는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다. 상대적으로 긴 겨울 동안 추위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의 신체가 새로운 계절을 만나 적응하면서 생긴 피로감으로,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 이런 춘곤증은 특히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피로,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나른함, 업무 능력 저하, 의욕 저하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심하면 손발 저림이나 두통, 불면증, 현기증, 식욕부진, 소화 불량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의 위험성

사실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것이 바로 졸음운전이다. 졸음운전은 아예 의식이 없는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특히 고속도로같이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속도로 달릴 때, 1초만 졸아도 100m를 통제없이 달리게 되어 아주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런 아찔한 졸음운전이 매년 상반기에 일어나는 사망자 발생 교통사고의 원인 중 3분의 1을 차지한다니,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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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졸음운전 예방법

 

 

1 차량 내부를 환기하세요

졸음이 오는 원인 중 하나는 산소부족이다. 산소가 부족하고 몸에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자꾸 하품이 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럴 땐 틈틈이 자동차 내부를 환기해 신선한 공기를 유지해줘야 한다. 적어도 시간당 5분 정도는 환기를 시켜주는 편이 좋으며, 환기할 때는 마주 보는 방향의 창문을 두 개 이상 열어주어야 효과적이다.

 

2 스트레칭을 하세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졸음 퇴치에 효과적이다. 자동차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차에서 잠시 내린 후 스트레칭하기

1 타이어에 한 발을 올리고 두 손으로 무릎을 지그시 누른다.

2 상체를 앞으로 숙일수록 근육이 이완되므로 가능한 한 자세를 낮춘다.

3 양쪽을 번갈아하되 운전할 때 주로 사용하는 오른쪽 다리를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한다.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스트레칭하기

1 양손으로 핸들 아래쪽을 잡고 팔을 뻗어 팔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다.

2 손바닥을 맞대고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눌러 고개를 젖혀 목 앞쪽 근육을 이완시킨다.

3 깍지 낀 두 손으로 뒤통수를 감싸 지그시 눌러 목 뒤쪽 근육과 척추를 이완시킨다.

 

3 너무 피곤할 땐 잠시 토막잠을 자세요

전날 잠을 설쳤거나 점심 식사 후에는 운전하기 전 잠시 토막잠을 자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자면 오히려 깨기가 어렵고 밤에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15~30분 이내의 토막잠을 자고 난 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4 봄 제철 음식으로 영양소를 보충하세요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해조류나 현미, 보리밥 등에 비타민 B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이를 많이 먹고 피로를 해소한다. 또 달래, 냉이, 미나리 등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나물들도 피를 맑게 해 주고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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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레스타임님에 의해 2016-06-27 11:51:16 ARTICL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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