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주행 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카시트
2016-06-27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하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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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임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바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두 번째 기획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연령별 카시트 안전 요령.

 

자료 제공_ 교통안전공단 (www.ts2020.kr)

    

12세까지 카시트가 필요하다!

아이들과 함께 차량 이동 시 어린이 및 유아용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고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하게 될 경우, 중상 가능성이 5.5배 증가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차량 주행 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카시트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보통 5세 미만의 영유아만이 카시트를 사용하고 그 이후 어린이들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가별 카시트 사용률을 볼 때 독일은 96%, 영국, 스웨덴 등은 95%에 육박하는 것에 반해 한국은 30%에 불과하다. 차량에 탑승한 모든 사람은 매 승차 시 각자의 연령 및 신체 크기에 맞는 카시트, 부스터 시트 또는 안전 벨트를 사용해야 한다.

 

올바른 카시트 사용 방법

카시트는 올바르게 설치해야 교통 사고 시,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다.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점은 아이의 연령과 신체에 적합한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 보통 생후부터 5세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를, 10개월부터 7~8세까지 사용하는 유아동 겸용 카시트를, 4세부터 12세까지는 아동용 카시트를 사용한다. 그 중에서 유아요 카시트는 앞 보기 장착과 뒤보기 장착 둘 다 가능한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뼈와 근육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만 1세 미만의 유아는 앞보기 장착보다는 뒤보기 장착이 필수이기 때문.

카시트는 반드시 에어백이 없는 뒤 좌석에 장착해야 하는데, 에어백은 성인 기준에 맞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안전한 장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유념하자. 마지막으로 사고 경험이 있는 카시트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한다. 겉으론 멀쩡해 보이더라도 사고 경험이 있다면 예상치 못 한 부분에 결함이 생겨서 카시트가 제 기능을 못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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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용 0~2(바구니형)

뒤보기 장착 돌 전 후 10kg 미만의 아이라도 다리가 시트에 닿는다면 앞보기로 장착하기.

 

유아용 2~7(컨버터블)

아동용 7~12(부스터)

앞보기 장착 걸을 수 있는 아이와 큰 아이들은 앞쪽을 향하는 카시트를 사용. (키 약 144cm미만)

 

어른용 8~13(안전벨트)

안전벨트 착용 부스터 시트 사용 한계치 보다 더 성장한 경우 (144cm 초과)

 

아이가 카시트를 거부한다면?

아이들이 카시트를 거부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유아용 카시트를 집 안에 가져와 아기 간식 의자나 식사 의자로 적극 확용한다. 아이가 집에서 카시트를 자주 접할수록 카시트는 인숙해지고 당연히 앉아 있어야 하는 곳으로 인식하게 된다. 다음으로는 아이용 목 쿠션, 햇빛 가리개, 카시트 전용 거울이나 책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준비해서 카시트를 타기에 편안한 환경을 꾸며줘야 한다. 카시트를 일반 의자보다는 불편하게 느껴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 아이가 먼저 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거기에 간식이나 장난감 등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하여 아이가 카시트를 싫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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